음식일기/카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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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Our Life 2024. 7.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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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쟁이가 움직이다가 빵이 먹고 싶다고 해서 빵집을 알아보다가 간 곳.

약간의 야외좌석과 2층으로 이뤄져있는데 테이크 아웃을 해서 가서 윗층은 못 올라갔다.

 

 

 

 

 

 

 

산 중턱에 있어서 날씨 좋은 날 밖에서 여유롭게 얘기나누면서 먹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진열장에 이쁘게 놓여있는 빵들.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같이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카페 전반적으로 나무 가구로 꾸며져 있는데 상당히 아늑한 느낌이 든다. 

 

 

 

 

 

음료도 아기자기하게 손그림같은 느낌의 일러스트로 그려져있다. 

 

 

 

 

 

 

아가들을 위한 돈시몬 팩 음료수도 판다. 너무 귀엽다. 

 

 

 

 

 

 

베이커리류의 가격대를 알 수 있게 사진을 찍어봤다. 

아주 작은 단팥빵은 반어법인데 정말 크다. ㅋ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스가 귀엽다.

 

 

 

 

 

 

 

얼기설기 쌓아 놓은 트레이도 아늑한 느낌이다. 

유럽의 동네 빵집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다. 아늑한 느낌이 뿜뿜이다.

 

 

 

 

 

 

포장했더니 이렇게 박스에 포장을 해주셨다. 덕붙에 흐트러지지 않고 찌그러지지 않고 가져갈 수 있었다.

 

 

 

 

 

 

디저트 종류도 여기 있다. 디저트는 땡기지 않아서 안 먹었다.

 

 

 

 

 

마지막으로 찍어본 쭈욱~ 진열된 디스플레이장. 이 가구.. 탐난다..

그리고 빵도 하나같이 맛있었다. 그리고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모르는 음료나 빵에 대해서 물어봐도 친절히 알려주셨다.

이렇다보니 재방문의사 완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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