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한 땀 한 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되짚어보며 현재까지의 타임라인 8월 마지막주~ : 매물찾기9월 11일 : 200만원 송금 (가계약)9월 12일 : 권리분석 통과9월 30일 : 은행 방문10월 25일 : 가계약 작성10월 31일 : 은행 방문 & 잔금 전액상환11월 1일 : 기업e든든 접수11월 7일 : 계약서 수정11월 8일 : 은행방문 - 직원이 잘모름 대환장. 탈모 걸릴 지경.11월 12일 : 은행방문 - 심사 받음 대출가능 금액 알려줌11월 13일 : 은행방문 - 대출에 적용되는 이자율 안내 받음.11월 14일 : 은행방문 - 계약서 작성. 금리 확정 받음.11월 19일 : 은행 대출 실행 가능하다는 안내 전화 받음 + 재직여부..